TRAVEL 01
루지경기장
수도권 서부 지역의 유일한 루지, 곤돌라, Food Court,
테마 산책로 등을 갖춘 기쁨과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복잡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 산과 바다를 만나 그윽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 곳!
짙은 숲내음을 맡으며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서면 전망대에서는
낙조가 아름다운 강화도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
TRAVEL 02
마니산
마니산은 해발468m의 높이로 세 봉우리가 나란히 서있어 먼곳에서
보면 그 모양이 아름답고 웅장한 명산으로 참성단은 그 중간 봉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은 고려사나 신동국여지승람에는 단군이 천제를 올리던 곳이라 전하고 있는데
경주의 첨성대처럼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TRAVEL 03
미네랄 노천 온천
석모도미네랄온천은 노천탕, 노을, 속노랑고구마의 삼박자를 완성할
최적의 장소입니다. 지하 460m 화강암에서 용출하는 미네랄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립니다.
이곳 온천수는 소독이나 정화 없이 원수를 탕으로 흘려보냅니다.
원수는 지하 460m 화강암에서 용출하는 51℃ 고온이지만,
탕에 도착한 물은 47℃. 추운 겨울 해풍에 내려간 노천탕 온도는 43~45℃입니다.
[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
TRAVEL 04
전등사
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삼랑성내에 아늑히
자리잡고 있는 전등사는 입구에 조루 밑을 지나들어가면 정면에
보물 제178호로지정되어 있는 대웅보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1866년 병인양요때는 승군 50명이 전투에 참가 하기도한
호국 불교의 사찰로 당시 조선수비대장이던 양헌수 장군 승전비가
전등사 동문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TRAVEL 05
동막해수욕장
백사장 뒤로 수백년 묵은 노송들이 즐비하여 피서객들이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며 특히, 뒤로 뻗어난 마니산줄기의 수려함은
해수욕과 산림욕을 즐 길 수 있는 이곳만의 특징입니다.
강화 남단에 펼쳐진 1천 8백만 평의 시커먼 갯벌,물빠진 갯벌에는
수평선은 사라지고 지평선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TRAVEL 06
석모도
강화도 외포리에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석모도는 짧은 시간에
섬 여행을 즐기는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외포리항에서 불과 1.5㎞ 떨어져 있어 배를 타는 시간은 짧지만
석모도로 들어가는 동안 여행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날아드는 갈매기들과 함께 바닷길을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다시 외포항으로 나올 때는 아름다운
일몰이 전해주는 서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는 멋진 섬입니다.
TRAVEL 07
강화나들길
강화나들길은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된 선사시대 고인돌과 고려시대 왕릉, 건축물,
조선시개 진보와 돈대, 선조의 지혜가 살아 숨쉬는 이 땅을 스쳐간
모든 문화와 생활 그리고, 갯벌과 저어새, 두루미 등
천연기념물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보 여행길입니다.